[T포토] 은중과 상연 ‘수줍은 세 명’

[TV리포트=오민아 기자] 배우 김고은과 감독 조영민, 박지현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‘은중과 상연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

한편, ‘은중과 상연’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,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 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이다.

오민아 기자 [email protected]